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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두 구질구질하게 굴었던 기억도 있기는 있습니다만...술김에...ㅠㅠ 이거 참 지나고 보면 낯 뜨거워요...하긴 뭐 인생을 걸고 목숨까지 걸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있지만요... 그냥 별 거 아닌데...생각하기 나름이고 말이죠...꼭 소유하려 하고 그래서 문제가...늘~~~
별거 아닌거 같아두... 어떤이에게는.. 중대장님.. 탱크 한대만.. 주세유... 까지 할 정도의 문제지유...ㅎ
지나고 보면 다 그게 그거 아녀요? 맛집은 개뿔...그쵸?
그츄... 걍.. 이런때두.. 있었지.. 정도쥬...ㅎ 그래두.. 저승 가는날엔... 살아온 모든게.. 행복이었네.. 할거에유.. 물론.. 똥멍충이.. 돼지새끼에겐.. 저주를 품고 가구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