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역량을 검증할수 있는 메뉴얼또는 규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래전에 삼양라면이 공업용 소기름을 썼다고 해서 마치 인체에 유해한 것처럼 보도를 해서
그기업은 거의 도산할수도 있는 상황까지가고 그이후로 기업이 다른 경쟁기업에 밀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서야 정정 보도를 했지만,
이미 소비자들에게 인식이 부정적으로 심어져서 매출ㅕㄱ에 엄청난 타격을 입고 기업이미지도 마찮가지로
않좋아졌죠.
이런 사례도 작금의 대선판에 일어나는 일들처럼 그렇게 일어납니다.
대중들은 소문을 믿게되고하는 것은 판단능력의 결여 일수도 있고,정보를 받아들일곳이 마땅찮은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해소할만한 역량평가를 할수있는 모델링이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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