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트럼프가 당선될까 했지만...
자국의 이익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구호에
표심이 몰렸다고 봅니다.
사실 그전까진 미국이 세계에서 큰형님 역할을
해왔는데..
그게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후과를 가져오는 정책스타일이었는데
트럼프의 주장이 일리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숫자가 더 많았나 봅니다.
사실 기업 경영도..
소비자의 안전보다는 기업 이익 우선으로
가는 케이스와
소비자 만족이 곧 기업의 성공이라는 모토를
가진 마인드가 구분되어 있듯이
정치의 마인드도 이렇게 다릅니다.
우리나라 대선후보 2번도
흡사 트럼프를 연상시키네요.
전 국제 정세 전문가가 아니라 그저
느낀 소감을 적을 뿐이지만요..
이번에 트럼프가 푸틴을 천재라고
칭송했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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