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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치명율 이수치가 의미가 없는 이유..
1.분모에 대한 수치가 없다.
2.거기다 현재 백신 미접종자 보다 접종자의 분모가
당연히 클텐데 더 적은 비율이 나오는 것은 당연 한거 아닌가?

질병청은 이런 장난질 숫자 가지고 대중을 현혹할게 아니라
질병청, 복지부 직원들의 백신접종자현황 공개
그 관계가족들의 접종자 현황 공개
천은미와 백신접종을 장려한 그와 그 가족들의 접종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접종을 유도하는게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백년전 스페인독감이 사라진 이유도 아직까지 규명 못하는 판에..
질병청이
코로나19 백신때문에 엔데믹으로 가고 있다 단언하는 것은 매우 모순된
주장 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화자찬도 정도것 해야.., 코로나 방역에 힘쓴것은 인정하지만,
백신때문이라 못박는 것은 백신접종후 사망자 분들에 대한 모독 이지요.

1.분모가 없으면 어떻게 치명율이 계산이 될수 있는지?
2.분모가 크다고 당연히 해당비율이 더 적게 나오지는 않는다.
그럼 미국과 비교해서 미국의 인구수가 더 많으니 한국과 미국의 코로나사망율을 비교하는게 의미없다는 말이냐?


말도 안되는 논리 설파하지 마시죠.

    그러니까 제말이.. 질병청이 제대로 발표하려면
퍼센트 수치만 말하지말고, 몇분의 몇까지 발표하라는 것이쥬...
그러면 애초 부터 이런 논란 안일지요.

하긴 즈덜 접종자 현황도 관리 안해서 접종현황자료
줄수 없다는 놈들이.. 국민들 접종현황은 카운팅 하고
있는 이.. 황당한 모순... ㅡ,.ㅡ^

    이분 참 답답하신분이네요.

몇분의 몇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걸 계산해서 나온것이 비율이라는 수치인데요?
본인의 행위에 대한 합리화를 하기위해 어떻게든 핑계를 대려고 이런 무리수를 들이미는데 본인의 논리나 제대로 점검해보세요.

    저는 상달님이..답답하네유... 퍼센트 수치를 다루는데 있어..분모 분자가 무슨의기마 있다니.. 헐~~ @.@

그리고..제가 .무슨 핑계를 댔다는 것인지요..?

질병청 접종현황.. 정보 공개 거부건은 이미 기사화 돼서..나온지가 오래랍니다..

그런데.. "어떻게든.. 핑계를 대려고" 라는 식으로.. 보시니.. 답답하네유..

    이미 비율이 그 분자/분모 의 계산으로 나왔는데 그 분모를 표시하지않아서 의미없다는 말이 본인은 이해되세요?

무슨 초등학생 문제풀이집을 원하시는겁니까?

    1/2 도 50% 고 50/100 도 50프로 입니다..

분모에..대한 대조 수치가.. 부실하다면.. 질병청이.. 드리미는 펴센테이지는 눈가리구.. 아웅하는 수치라는 것이쥬...

쯧쯧... 아주 병이 들어도 단단히 드셨구만.
이보시요.

'오늘도 17만명 이상 확진.. 세계 하루 최다 확진국 불명예'

혹시 이런 기사는 못봤습니까?
우리보다 인구가 6배 이상 많은 미국보다도 더 많은데
코로나 사망률만 비교하지 말고 그것도 한번 비교해보쇼.
당신이 코로나 종식을 위해 목숨 걸고(?) 맞은 백신이랑
오미크론은 사실 아무 관계도 없어요.
일단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하기 전에
정부에서는 접종자가 70%만 되면 집단면역이 생길 것이라 기대했으나
접종률이 80%를 넘어 90%에 육박하는데도 집단면역 생겼습니까?
오히려 그 반대로 가니까 백신이 엉터리였다고 할 수는 없고
궁여지책으로 한다는 소리가 중증화율을 약화시킨다는 거였지만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백신을 맞은 상태에서 대조군도 없는데
백신이 약화시킨 건지 원래 그랬을 사람인지 알 수가 없죠.
오미크론은 초기 코로나와 성향이 완전히 다르고
전국민이 맞은 백신은 오미크론이 발생하기도 전에
오미크론을 예상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만든 거라
오미크론 백신도 아닐 뿐더러, 원래 코로나에서도 효과없던 백신이
완전히 다른 오미크론에서 갑자기 효과를 발휘한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오미크론 사망자 자체가 극소수인데,
그 중에서도 백신 미접종자는 더욱 극소수일 것이고
아무도 안 죽는 오미크론에도 죽을 정도면 어차피
백신을 도저히 맞을 수 없을 정도로 원래 건강 상태가 별로였을 거고
백신을 맞았어도 살았을 거라고 장담할 수가 없죠.
그런 사람이 오미크론에 죽었다고 해서
백신 미접종자의 오미크론 사망률이 높다고 보는 게 말이 됩니까?
오히려 3차까지 다 맞고도 오미크론으로 사망하거나
중증화가 되는 사람이 몇명이라도 있다면 백신이 맞으나 마나라는 뜻이죠.
사망자의 65%가 미접종자라면 나머지 35%는 접종자라는 건데
그 치명률 낮은 오미크론을, 3차까지 다 맞고도 죽은 사람들은 도대체 뭡니까?

    참 단순하시네요.
아래 치명율 글에 댓글 적어놓은것도 그저 단순비교로 백신접종이 의미없다는 소리를 뭔가 대단한 근거처럼 적었던데 역시나 이 글에도 이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는군요.

미국이나 유럽은 오미크론의 대세창궐이 이미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중이니 현시점의 확진자수는 의미가 없죠.

백신의 접종의미도 마찬가지로 만약 애초에 백신접종이 없었다면 집단면역으로 가야하는데 유럽의 스웨덴인가 어느나라에서 코로나초기에 집단면역 시도했다가 노약자들 무수히 죽어나가니 그제서야 거리두기와 백신접종 실시해서 간신히 사망자수 잡았던건 기억에도 없나보지요?

그나마 백신접종으로 확진자관리를 연착륙 시켰으니 현재의 중증화율,사망율이 나왔다는건 죽어도 이해가 안될겁니다.

    글쎄요. ㅎㅎ
우리 방역당국에서 행복회로 돌리던 집단면역은
그런 무식한 방식의 집단면역을 말했던 것이 아니라
전국민의 단결로 달성하는
합리적인 집단면역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서 정부에서 기대했던 대로 되었냐 말입니다.
백신을 맞았어도 집단면역은 결국 생기지 않았다,
그 단순한 걸 인정하기 싫어서
뭐 이상한 집단면역까지 들고 와서 엉뚱소리라니.
4차 접종 얘기가 왜 쏙 들어갔는지 한번 생각해보시요.

    집단면역이 헛소리였다고 말하는데 웬 집단면역을 우리질병청에서 시도했다는 헛소리를 또 해요?

아래 박현규님 글이나 읽어보세요.

    [현장연결] 질병청 "11월 집단면역 바짝…접종규모 세계 25위 내 진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WWmP8R4YGMk


이렇게..해서..국민들..행복회로..오지게..돌렸지유... ㅋ
그래서.. 국민들은 백신을 오지게..처 맞기 시작 늦은 접종에도..단기간에.. 접종율 1등을 꿰차쥬..
거기에.. 이스라엘.., 싱가포르등.. 주변국과 오지게.. 비교해 가며.., 국민들에게.. 승부욕을 퐉퐉.. 심어주었쥬..

하지만~


2022년.. 2월 현재.. 집단면역은 실현 안됐으며.., 이게 씨알이 안맥히니.. 중증화율 완화라는 희안한 논리로..
백신 재고떨이 오지게 하고 있고..,

화이자 CEO는 1년에 한번 맞아두 뒈유~~ 하는 상황에서..
3차를 넘어.. 4차를 맞아야 한다는둥.. 뻘소리를 하고..

즈덜..질병청 백신접종자 현황은 2022년 2월 현재까지.. 계속 쌩까고 있고... ㅡ,.ㅡ^
그러면서..국민들 헌티는 계속 백신 접종하라고.. 지랄이고...

    ㅎㅎㅎ
아니 이 분은 방역당국 대변인 노릇 하시면서
우리 방역당국에서 허구한 날 떠들어대던
집단면역이 뭔지도 진짜로 모르시는 모양이네.
혹시 9시뉴스 같은 건 전혀 안 보시나요?
정부에서 백신접종 권유하는 주된 이유가
백신에 의한 집단면역으로 코로나를 극복하자는 건데
혹시 외국 계시다가 얼마 전에 귀국하신 건지
외국인 같은 말씀을...

    그러게유...

    백신무용론자가 말하는 집단면역과 우리 질병청의 집단면역과는 천지차이지 않겠어요?
설마 본인 입으로 백신무용론을 말해놓고 딴소리하는건 아니죠?

    어린애마냥 억지쓰지 마세요.
집단면역이라고 하면 전부 다 코로나 감염되어 만드는
그 무식한 집단면역밖에 몰랐던 거 맞구만.
방역당국 실드치고 대변하면서
방역당국의 방침을 그 반대자보다도 더 모르다니. 에효...

    100년전.. 스페인.. 독감은 백신 맞아 읖어졌나유..??


백신 무용론자들이 말하는 집단 면역이나, 백신 추종론자들이 말하는 집단면역이나..

가지는..다.. 병에.. '노출' 되는게.. 핵심이쥬... 그런데.. '천지차이' 라니유...?

여러 의료인들이.. 말하길.., 백신은 천연두 백신 외엔.. 실제적 으로.. 예방백신이라고 할만한게.. 없다라고..
말하는디두.. 백신이. 따봉여~~ 라고.. 말하는 분들은 전..당췌 이해가 안가유...


그나저나...

"집단면역이 헛소리였다고 말하는데 웬 집단면역을 우리질병청에서 시도했다는 헛소리를 또 해요?" 라고..

말씀을 하셔서.. 지가.. 그 근거 자료를 내서.. 반론을 드렸으면.. 뭐라.. 말씀을 해주셔야 할거 아니에유..??

    말이 통하질 않으니 더이상 말해 뭣할까요?
가치가 없네요.

    상달님..

상달님이..

"집단면역이 헛소리였다고 말하는데 웬 집단면역을 우리질병청에서 시도했다는 헛소리를 또 해요?" 라고.. 하신 말씀에..

지가..답을 했으면.. 무신 말씀을 해주시는게.. 당연 한거 아닌가유?



"말이 통하질 않으니 더이상 말해 뭣할까요?
가치가 없네요."

라는 식의 말은 대체.. 무신 경우 인가유???

    당연히 말이 안 통할 수 밖에.
집단면역이라고 하면 병에 직접 감염되어 형성하는
무모한 방식의 집단면역과
다수의 백신 접종으로 형성하는
의도적인 방식의 집단면역 두가지가 있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후자의 집단면역을 기대하고
백신접종을 권유한 건 널리 알려진 것인데,
집단면역의 기본개념도 반쪽짜리밖에 모르고
자기가 모르는 거 인정도 하지 않고 억지 부리는
무식쟁이가 뭘 알고 무슨 대화를 하겠어요. ㅎㅎㅎ
그렇게 사고력이 없으니
맞으라 하면 무지성으로 맞는 거 밖에 할 수가...

살 사람은 살고 죽을 사람은 어떻게 하든 죽습니다.

미국은 이제껏 8천만 정도의 발병자에 사망자가 100만 에 가깝고 지금도 하루 사망자가 2천명 가깝습니다.
우리는..100명 미만
일본은 270 명 정도군요.

인구비례로 보나 절대적 수치로 보나 우리가 선방하고 있는 건 사실
그리고 대충 수치로 봐도 우리 수치가 절대적, 상대적으로 봐서도
적은건 백신의 효과라고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치명율 미국 1.2 일본 0.5 한국은 0.3 )

우리가 지금 다른 나라들은 이미 겪은 폭발적 확산 단계에 들어가서
뒤늦게 확진자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래서 치명율이나 사망자수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