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못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더 많죠.
초반의 압도적인 지지율에 비하면 어차피 떨어질 만큼 떨어진 지지율이라는 것.
오히려 초반 지지율에 비하면 제일 심하게 떨어진 대통령도 문재인 아닌지.
그렇게 압도적인 지지율로 시작하고도
윤석열 같은 급조된 얼치기 후보한테마저 민주당이 밀리게 될 정도로
이번 대선의 키워드를 '정권교체'로 만든 장본인이 문재인 아니면 누굴까요?
국민한테 빚진 거는 개뿔도 없고, 가족 범죄단 두목한테는 빚진 거 많은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 레임덕 없어서 좋으시겠습니다.
그 잘난 지지율 엿바꿔 먹을 것도 아니고 어따 쓸 건지.
문재인 지지자들 실컷 자축하는 건 알 바 아니지만
지금 높아야 할 것은 곧 동네 할아버지가 될 노인네의 지지율이 아니라
다음 대통령이 될 후보의 지지율입니다.
이러다가 만약에 윤석열이 진짜 대통령이라도 되면... ㅎㅎㅎ
그 꼴 참 볼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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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2022-02-23 09:16:16
'정권교체' 프레임은 기획자와.. 기레기가 만들어 낸 결과 물이쥬..
많은 사람들이.. 의식 판단 기준이.. 아직까지도.. 자신들이 접하는 매체를 근간으로 하기에..,온 갖 흑색선전을 해도..
그게 먹히는 것이구유.. 어제.. 몇몇 직원을 대하면서.. 느낀..거지만.., 정치의식은.. 어려서 부터 누가 심어주던지..
아니면.. 자기가 살아가면서.. 크게 터지고 깨달으던지 않으면.. 생길수 없는 것이구나라는걸.. 다시금 느끼는 하루였어유..
그리고.. 지지율 까먹은 대통령.. 순서는 김영삼, 박근혜, 다음이 문재인 이겠지만.. 다시금 회복중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