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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짜다 이런 변고를... 청테이프로 잘 붙여 보세요. 좀더 깊은 사운드를 내 줄지도 모림돠.
아이고 이런….ㅠㅠ
네에~~~ 강력본드 대기중입니다. 다른거 턴에 올렸는데 소리작고 늘어지고... 그래도 궁금증은 해결했습니다. 만만한 축음기 질러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돌판 몇개없는데 왜 돌판인지 이유하나 추가해봅니다. 청테이프라......
옛날 축음기 판 같은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깨진 판 접착제로 붙여도 잘 붙지 않을텐데요? 재질이 석탄같은 걸로 된 것 같은데... 제가 어려서 갖고 놀던 축음기 판을 깨먹어 봐서 압니다.
아이고 저걸 어째~~ LP판이 저렇게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저 당시 LP판 재질이 지금것과는 마이 달라서 무겁고 경도나 휘도 등 많은 차이가^^
길고 긴 세월 버텨 왔는데...정말 안타깝네요...ㅠㅠ
SP 돌판입니다. 큰넘도 하나 해먹었는데요 떨어뜨리면 외상이 없네요. 그래도 제가 기술이 좋아서 나무무늬로 깨뜨린거지요. 여러분은 잘 안되실겁니다. 궁금하시면 함 해보시길....
잘..붙어서..골에...이상이..없어야..할텐디...안타깝네유...
비슷하고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가끔 cd 듣겠다고 꺼냈다가 케이스 놓쳐서 아작나는 그 아픔도 꽤 큽니다.ㅠㅠ
저두 시디케이스 뚜가리 걸리는 부분 깨져 덜렁대는거 수두룩합니다 ㅠ.,ㅠ^
깨진 건 안타깝지만.... 깨진 형상이 예술에 가깝네요 ~~ 깨진 형상 그대로 벽에 붙여 두어도 좋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중에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