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봄은 봄인데...아직 좀 춥네요...;;;
무르팍이 시림돠 ㅡ.,ㅜ^
얼쉰, 그거 모듬전에 곡차 한 잔 곁들이시면 직방인데... 제가 주말에 계룡산서 약속이 있어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양주는 시방 겨울 막바지 똥빠람이... ㅡ,.ㅡ^
이미 입춘 지난지 한참이지만 춘래불사춘이라.. 나이가 들어가며 옷이란 옷은 죄다 껴입고 하루하루 보냅니다. ㅡ.ㅡa
회춘레시피를..꾸준히..드셔보세유..속는샘..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