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 회사 일때문에.. 아랫 직원 둘과, 저와 같은 직급 1인이서.. 외부 일정을 소화좀 했드랬습니다.
그런데..,
요즘 2..30대들.. 정치 의식 없는 사람은 너무 없더군요..
없는 이유가.. 먹고 살기 바빠서도 아닙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라면.. 이해라도 가죠..
걍..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거기다.. 더 재미났던건.. 의외로.. 미디어가 진실을 이야기 해줄 것이라 믿는 다는 것과..
또.., 그 부모의 성향을 물어 보면.. 대부분이..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식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입니다.
총제적 난국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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