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치판이 아사리판 이라고는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와싸다 같은 문화 공간에서 서로 얼굴이 안 보인다고 욕설하고 비난하는 인간들 보면 참으로 가소롭다.



그 사람이 정말 내 앞에서 큰소리 치면서 욕하고 대들수 있는지도 궁금하다. (걸리면 똥꾸멍 찢어버리지요.)



저 역시도 윤석열도 싫다 이재명도 싫다 그리고 심상정도 안철수도 정말 싫습니다.



왜냐구요? 어떤놈들은 도덕성이 엉망이고 어떤년놈 들은 기반이 너무나 약하고 정체성도 없고.



그렇지만 누가 되든지간에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만큼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런말 한다고 딴지 거는 사람도 있겠지만 욕은 하지 맙시다.



개 돼지 새끼도 아니고 주둥아리에 오줌을 싸 넣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하하하하



이곳에서 욕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해 보십시요.



내 자식이 혹은 내 가족이 그런욕을 하거나 듣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과연 좋은기분 일지를요.



나한테 욕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댓글로 말씀 하세요 전화번호 알려 드리고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