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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땃한데 아침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타조알 쪼그라 들어드는 줄 알아씀돠...ㅡ,.ㅜ^
시디 속의 아가의 타조알은 늠름한 대통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면 제 머리를 기만한 생각이겠죠?
하늘은 맑고 좋은데 시베리아 북풍이 아직 봄을 밀어내고 있네요.
이제 춥다기 보다는 시원하다 아닌가요?
집에 앉아 있는데 무르팍이 시립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