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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부럽지 않습니다. 절대루~~~ ㅠ.ㅠ

    그렇구나요..
제가 종호님의 역 털림(?)의 신공을 모르고 있었네요
난 안돼~ 안돼~

저는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몰라유…ㅠㅠ

    순영 님이야 모~종호님관 오랜 웬쑤(?)지간 이시니
그냥 바이패쑤 하시능 거 암댜..
구래두 그 어려운 하사품을 주신거에 대해선 이뿌게 봐 주세유!

자자손손 유산으로 물려줄 만한 물건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나 주라" 神에게서
"나 주라"로 하사받으셨으니
이젠 거의 "神級"의 반열에 오르신 것 같습니다^^

    ㅋ 정석님 지가 더 대단(?)할지도 모르쥬~
나주라 대부를 탈탈~~~~털 었자나유~

그거 받으셨으면 이제 앞으로 지헌테 뜯길 일만 남았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기 바람돠. 음훼훼훼훼 ^^

    순간..소름이... ㅡ,.ㅡ^

윤규님...큰일..나신거..같네유...ㅋㅋ

    얼쉰의 철학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였는데.. 잊으셨나 봅니다.

    역시 내가 으떤 잉간인줄 잘 아는 분들은 감히 함부로 내껄 낼름 할 생각을 하질 않는군요..ㅡ,.ㅜ^

    아이고~ 모리야 ~

내 구걸 모리고 이썼네유~

루마니아로 튀자~~

    진수님 ~~시방부터 가심이 철푸덕~
달달 떨림니다요~
미리 겁주지 마시기 바람돠~

    윤규님 걱정 붙들어 매십쇼. 시간은 널널함돠.
잊어먹고 있을 때 쯤 훅 들어갈테니 마음의 준비만 하고 계심 됌돠 ... 음훼훼훼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