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
유세버스 사망 사고
"검찰 공화국은 안 됩니다"
사이코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이재명이란 놈의 말이다.
그 씨알이 먹히는 곳이라곤 호남밖에 없는 놈이다.
안철수 대통령 후보 유세 버스 사고로 2명이 죽었다.
뜻을 같이하는 정치 단체 장으로
스스로 고개를 숙이는 것은 당연한 기본 상식이다.
다만 책임져야 할 자리에 있는 안철수가
오히려 상주처럼 위로를 받는 것은 볼썽사납기 짝이 없다.
그걸 지켜보는 나로서는 마음이 착잡하다.
아무리 선거 기간이지만, 이해하기 힘들다.
정치와 문재인이란 망나니가 파괴한 우리 상식의 현장이다.
정의와 상식을 되찾겠다는 저들의 외침은 거저 외침일 뿐이다.
저들의 상식은 저 일회용 마스크보다 못하다.
이 망나니들을 처단하기 전에는 우리 상식은 없다.
써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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