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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맴은 갈대와 같다 " 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라는 현상을 생생하게 체험하신겁니다^^;;

    글쿤요.
갈대는 돈에 약하군효~

    마님한테 뜻밖의 매우 소중한 깨달음을 얻으신 보답으로 매그넘 죄표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매그넘은 내껌돠. 침 바르지 마셔 ㅡ.,ㅜ^

자영업자들 돌아선 마음은 못돌리죠.

    그래서 나온 말이 " 홧김에 서방질 한다라는 " 결국은 선택과 책임은 각자의 몫이 될 것이고^^;;

    건물주 임대료는 꼬박꼬박 받아 챙기고
자영업자는 매출 반토막 나고..

모순이죠.

    생계에 목숨걸 수 밖에 없는 심정을 정치꾼들과 국개들은 모릅니다.
부동산 투기로 축재한 인간들이 서민들의 삶을 알까요?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누가 되든 밥굶지 않게 할 사람을 원합니다.
비리를 저질렀던 축재를 부정하게 했던 그건 그들과 권력욕에 눈먼 그들만의 헤게모니 싸움이지
끼니와 라면값, 잠자리를 걱정해야 하는 서민들에겐 해당사항이 아닌겁니다.
당장 집세, 공과금, 치솟는 물가가 더 피부에 와닿는겁니다.

ㄴ

옛스~

    그니깐 매그넘은 켜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양주언저리 녕감님이 침흘려도 절대 넘기면 안됨돠.
그건 내껌돠 ㅡ.,ㅜ^
지랑 울마님은 변함없으니까 걱정 붙들어 매세요.
쩍벌을 지극히 혐오하고 있으니...

    매그넘 정도면 지가 100표 몰고 올 자신 이씀돠...@&@

    100표? 콜 !! 매그넘 박스에 일진영감과 원 플러스 원으로 나주라 영감까지 담아드릴 용의있씀돠^^

    난 101표에 양주언저리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녕감님과 3거리다방 5양 까지 몰아 드림돠.

남은 시간이 중요합니다.

대다수의 복지가 보편화 될 것이냐,
소수자산가, 재벌의 재산축적으로 갈 것이냐의 싸움입니다.

마음 놓고 아이들을 낳을 수 있느냐,
돈 있고 빽 있는 놈들만 아이들을 낳을 수 있느냐의 싸움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있는 그대로 누릴 수 있느냐,
재벌의 소유속에서 가공된 여론만 생산되느냐의 싸움입니다.

결국, 선진국으로 가느냐, 후퇴할 것이냐의 싸움입니다.

홍쉰벌럼도 말 디지게 안들어요.
까레면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