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냥 민주당 니덜 혼 좀 내야 쓰겄다 뭐 이런 마음이라면 뭐가 또 나와도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사실 지금까지 나온 것만으로도 윤뚱은 아웃 되는 게 맞는데 말이죠...순실이가 대통 해먹더니 이제는 건진법사라는 땡중이 대통을 해먹겠군요...ㅠㅠ
저도 상광청님의 댓글에 손꾸락 얹습니다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서울은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곳은 바닥민심이란게 어쩌면 지난 총선보다 더 희망적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여론조사를 못믿겠어요. 투표 끝나는 순간까지 한사람이라도 더 기호1번을 찍도록 최선을 다할겁니다.
티비토론을 자주했으면 좋겠는데 요핑계 조핑계 대고 피하는 미꾸라지입니다
사실 오늘아침 뉴스공장 분석에서도 여론조사 성공률과 응답률이 20%도 안되더라구요…저부터도 전화 안 받거든요…
토론이나 설득으로 지지후보를 바꾸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기차 족발 사진이나 신천지 지지나 무당놀음 짧게 한마디 던지는게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운건 문재인 정부가 잘못해서라기 보다는 몇년간 계속된 세계적인 재난상황 탓이 크고 우린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의 마음을 다지는 효과는 있지만 타 지지자들 마음을 돌리기엔 이성적인 설득이 효과가 미미합니다
과거의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서 이 늠을 보면 이것이 걸리고 ..저 늠을 보면 저것이 걸리고 해서 누가 더 큰 그림을 (표를 의식한 찌질한 작은 공약에 목숨 거는 늠은 좀)그리고 있으며 현실적인 공약과 미래 지향적인 공약을 내세우는 지를 보고 있습니다 (비록 뻥 일지라도~) 이렇게 들어가 보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자신을 신격화 하는 자도 이꼬.. 난세는 난세인 모양 입니다
하는 꼴이 꼭 히틀러같은 후보도 있던데 청와대를 보고 도리어..히틀러 ,파시스트 라고 씨부리니..허참 그말에 박수치는 사람들은 또 어떤 맘인지..ㅊㅊ
갑자기 히틀러 찾으면서 급발진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미리 공격으로 방어? 뭐가 또 나오려나요?
ㄴ 아무 말이나 막 던지는 스탈입니다
옛..추억을...떠..올리자면...돼지는..그져..잡아야..맛인데....ㅎ 돼지..뫽따는..소리가..그립네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