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귀와 가슴과 마음으로 듣는 겁니다.
기기 자랑보다 갖고 있는 음반자랑을 하라고...
상광청님은 재즈에 일가견이 있으니 그걸로 된겁니다.
너무 올려다 보지 마시고 저같은 잉간의 후줄그레한 기기로도
열씨미 으막 듣는 그런걸 본받으세요.
가끔 맘에 드는 기디 자랑하는 분 있음 그거 나주라 하고.. ㅡ.,ㅜ^
집에 모노블럭 딩공관 암뿌 있잖아요. 그거 산 지 을매 안된 거 같은데
불도 좀 지펴주고 그러셔..ㅡ.,ㅜ^
소리가 맘에 안들면 나헌테 즈렴하게 넘기시든가
알 빼서 내꺼에 낑구게 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