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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에선...개돼지 국민은 패야..~
재명이는 대장동 사건 주범이다.
이런 생각 가진 유권자 많이 보이네요.

아들 퇴직금 50 억쯤은 피부에 와닿지 않은가
봅니다..
윤석열은 요즘 유세에서
대장동을 재명이한테 덮어 씌우는 게
먹히니까 신바람 난듯 하네요.

지지율이 앞으로 점점 더 윤석열 쪽으로
높아질겁니다.
어차피 다음 대통령은 윤석열입니다

    지네들이 해먹고 대장동 노래를 불러대니...먹히네요...;;;

    ㄴ언론을 지들이 잡고 있으니까요.

소고기 11만원등 여러가지가 쌓여서 억대가 넘어가면요?

솔직히 우파 입장에서는 이낙연이 안나온게 땡큐인 상황

    나견이는 모든 대민공직 항목에서 더 즈질 이었고 , 상대적으로 언레기들 보호를 많이 받았다는 ..

    양주언저리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녕감님과 괘를 같이 합니다.
전직 똥아닐보 기자였죠?
쥐박이 사면하자고 헛소리나 지껄인 막꺌리 쉰거 먹고 트림하는 소리나 하는 인간

이 모든 것은 민주당 구쾌으원들이 싼 똥의 댓가을 치르는 겁니다.쩍벌과 건희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렇죠

정권교체 여론이 그만큼 높은거죠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다면 현재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겠죠.

그래도 희망의 끈은 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대통령 되게해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자고요?

    쩍벌이 집권해 다시 다까키 마사오와 전대갈 정권으로 되돌아 가길 바라는 가 봅니다.

거니,혜경은 문제도 안되는것같고
제 생각은 일단 집값폭등과 이정부들어와서 외견상 보여지는 경제지표는 삼성등 대기업위주로
좋은지 몰라도 코로나까지 덮쳐 실제 서민들의 삶이 아주피폐해져 거의 학을띠고 욕을 하더군요.
빨갱이당이니 해가면서 멀 그렇게 못하게 하는게 많은지 어느분 말씀처럼 좀 부패해도 먹고살기편한 세상을
원하는것 같습니다. 90년대처럼 샴페인을 일찍터트려서 IMF가 오더라도 그때가 호황이였다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더군요.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꼭 필요한 존재이고여.
왠만한 신념과 의식없이는 버티기 힘든 시대인가 봅니다.
돈은 돌게만들어야 한다!!

180석가지고도 아무것도못하고 세월만보내더니 이제는 정권마저넘어갈모양입니다

이젠 거의포기한심정이네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정치엔 관심없고 자리보전에 제 배때기 따숩길 바라는 쓰레기 들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