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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아침 댓바람 부터 닐본에서.. 즌화가... ㅡ,.ㅡ^
저는 모르는 전화는 무조건 오는대로 착신거부로 해버립니다. 여론조사기관 어쩌구 하면서 오는데 전부 녹음된 것들이 오더군요. 핸드폰 새삥으로 준다, 인터넷 자기네꺼로 써라, 등등....
시간 좀 되시믄 좀 받아서 여론조사에 보태주셔요~~~ㅠㅠ
진 전화로 남들과 대화 하는거 잘 몬함돠 부끄러버서...
보통 이쁜(?) 처자들이 전화를 한답니다...^^;;;;
천만에 .. 목소리 이쁘고 얼굴까지 이쁜 츠자는 돌디가 매일 9시에 만나는 김미숙 뿐^^
저랑 통화하는 처자들은 어떻게든 더 대화를 지속하고 싶어 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외모로 보나 목소리로 보나 전화 선 너머도 다 보이나 봅니다. ㅡ.ㅡ a
저는가끔 780 국번에서 온거 받아보면 여론조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