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지는 도가니가 션찮고 엔징도 하자가 있어서 본의 아니게 성직자(?)의 길로 들어서 구도자의 삶을 살고 이씀돠
바뜨, 저의 의지와는 다르게 늘 언제나 꼭두모닝이믄 분기탱천 하는 나바론의 캐넌 땜시 맴이 흔들릴 때가 있슴돠 ㅠ.,ㅠ^

    제가 볼 때는 뭔가 조절능력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슴돠....ㅠㅠ

아니면 드시는 음식들에 뭔가 문제가 있던지요...;;;;

    무신 그런 자다가 바지에 설4 하는 소릴 하시는지유?
저의 온 몸은 흉기라고 누누히 말씀드렸던 걸루 아는데...ㅡ.,ㅜ^

    성직자와 같은 삶은 지가 먼저 사용했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용어이니 얼쉰 스피커 기부채납 우선 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돠~~

    정작 나바론의 캐넌,온몸이 흉기인 사람은 뒤에서 가만히 있슴돠...@&@

    아니? 이 드런 잉간들이 내가 캐넌인데 어디서 푹삶은 가지를 들고와서리...ㅡ.,ㅜ^

글구 대전언저리 텨나온 우렁쉥이 뿔을 확 뿐질러 버리구싶은 재호님은 숩삑까 엣지로 읃어터질 소리 허덜 마시가 바람돠 ㅡ.,ㅜ^

신체의 체온을 올리는 방법은
사우나가 아니라 운동입니다.

체온 상승으로 인한 면역력 강화 효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콜드 알러지"입니다.

"콜드 알러지"는 체온의 변화 때문에 발생되는데
사우나 등으로 체온을 올리면 그 당시는 개선되긴 합니다.

그런데 달리기 등으로 체온을 올리면
근본적으로 "콜드 알러지"가 치료됩니다.

체온을 올리려면 최소 2년 정도
주기적으로 뛰어서 신체의 전반적인 온도를 높여줘야 합니다.

콜드 알러지가 심했던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당연히 운동이 좋겠죠...특히나 밤(?)운동요....ㅠㅠ

    상광청님은 밤(?)운동 하능거 잊어먹지 않았수?
몸에서 사리가 나올텐데....

    우쒸~~~~

회춘 레시피를 드셔봐유...

증말.. 느끼신다니께유... ㅎ

    상광청님은 화수분입니다.ㅡ.,ㅜ^

    상광청님이.. 요즘 하두 골골골 하시는거 같아서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