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생 - 은행 텔러 - 자칭 인권? 변호사 사무실 경리 - 성남시청 7급 공무원 특채 - 경기도청 5급 공무원
성남시청 7급 공무원 총무과 대회협력비서관으로 특채
이러한 이력으로 40대에 도청 5급 사무관이 되기가 공정을 최우선으로 부르짖는 경기도 그리고 이재명 후보와는 너무나도
대치되는 이미지입니다.
더구나 이 사람은 김혜경 이재명 도지사 부인의 수행 비서 논란이 된 공무원입니다.
서민을 위한 민주당을 지지한 모든 사람들에게 오히려 그들은 이러한 새로운 기득권으로 올라서면서 국민을 한번 더 절망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오늘 조광한 남양주 시장님의 구속 소식을 들으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쌓아올린 국격에 비해 우리 국민은 오히려 더 조직적이고 더 지능적인 새로운 기득권 세력에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에 화가 치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선진시민, 선진의식은 좀 더 기다려야하나 봅니다. 2월말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칼바람부는 지금 날씨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