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전에 어느 곳이나 다 그렇겠지만
울 동네 아파트 엘베따에도 광고판이 붙어있습니다.
딸래미 학원에 델따 주고 강쥐 끌어안고
에레베따에 올라타서 무심결에 광고판을 봤드만
아!!!!!!!10 보태기 여덟.
'국민대, 김건희 학위 대선후 결과 나온다'
그렇게 얼라 바지에 싼 똥 뭉개고 앉듯
이리 개기고 저리 뭉개고 앉아 있다 교육부에서 몰아붙이니
마지못해 그것도 대선 끝난 후 눈치 봐서?
거그 총장인가 이사장인가 전직 뻘겅당 구쾌으원이었단
야글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암튼, 지성, 상아탑이란 말이 그럴때 얍삽하게 쓰라고 있는 건가 봄돠.
2상 코로나 확진도 10만을 바라보고 대선도 그렇고 기분 그런데
울 아빠또 광고 늬우스도 그래서 쓴 찝찝한 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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