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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보일러 고장으로 한 겨울에 동태가 되어 떨었던 기억에 아직도 귀** 보일러는 쳐다도 안봅니다^^;;

    저는 아무 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미 보일러인 것을 아시죵? ㅎㅎ

한 10년 전 이곳의 보일러 선호도는 린연세가 압도적 1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일본 불매도 있고 하니

    린** 보일러가 일본 것이었나요?
다음 보일러로 그 브랜드로 하려고 했는데요.
이사가는 곳에서는 보일러 문제로 속을 안 썩히면 바래봅니다. ㅜㅠ

    넵 일본제품 맞습니다
소비야 뭐 각자 알아서 하는 거죠 뭐
강요할 필요도 없고요
저는 딴 건 몰라도 다이소는 이용합니다
동네 철물점 전파사는 가격도 일정치 않고 가격표도 없고 왠지 바가지 느낌도 나고 해서요
전기 부품, 자전거 부품은 다이소 갑니다

저는 제목을보고 보일러와 파워케이블이 무슨 상관이? 하고 들어왔는데, 그 케이블이 아니군요.ㅋ

    저는 오디오 케이블을 컴퓨터에도 사용해보아서 전원 케이블을 파워 케이블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혼동을 드렸네요. ^^

뭐든지 꽉 묶어놓으믄 안좋습니다.
지는 저의 언아더 후렉시블 미들랙이 수시로 분기탱천해서 허리 벨트로 머리(?)를 꽉 무꾸고 댕겼드만 시커멓게 멍이 들어 내려다 볼 때마다 가슴이 애립니다 ㅡ,,ㅜ^

    저도 살을 빼려고 배에 힘주고 혁대도 꽉 쩜매고 다녔는데요. 이제는 그러지말아야겠습니다.
통통해보이고 말죠. 모
통통해보인다고 혼짓밀해봅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