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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였는지 어느정도까지 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국민들에게 박수좀 받으면 -바로 정치권으로 입성해버리는 그놈에 감투욕으로 명예를 더럽히는 상황들을 어째서 깨우치지 못하는지,,, -어느 세력들에게는 한때는 정신적 지주의 존재였었을텐데, -오직 자신만이 세상을 변혁시키는 선구자인냥-나만 따르라,,,
옆에서 부추기는 오지랖들도 문제입니다. 그래서..정주영도... 최재형도..
돈이 어느 정도 이상 있으면, 남에게 인정받고 싶고, 권력을 가지고 싶은 욕구가 지배하나봐요. 저는 그 단계에 안가봐서 모르지만요. ㅎㅎ
돈만 많아선 별로군요. 재물과 병행하여 가치관도 쫌...~
관상으로는 그렇게 재물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데...참 신기해유~~~
순영님 관상에 일가견이 .... 아무래도 거니 하그~ 줄대고 있는거 아녀유?ㅎ 이번 대선에 안촬스 얼굴이 보니 찌그러지고 일그러진 모습 ~
제가 일가견이 있는 건 아니구요...어르신들 종종 말씀하시던 그런류의 관상은 아니거든요...돌아가신 외할머님께서 저보구 맨날 너는 돈 붙은데가 하나도 없다~~뭐 그러셨는데...ㅠㅠ 촬스가 저하고 뭐 비슷한 것도 같구요...;;;
주변에서 돈냄새 맡고 꼬드기는 기생충들이 문제입니다
족보에 안씨가 등재되면 가문의 영광이고 그 잘난 명예욕 때문이죠~ 재명이도 매일 반이구...나나 ..셕열이나,,재명이나 욕심에 대한 사람 마음은 다 비등하지 않을까요? 한풀 벗겨내면 다 같은데 남 탓 잘하는 우리나라 궁민들 ~ 네가 하면 불륜 ~ 내가 하면 로맨스~ 너보단 내가 더 좋은거 먹어야 하구..더 좋은데 살아야 하고 ..더 좋은거 타아야하고 남들보다 권위있어야 하고...남들 위에 좀 더 우뚝서야 하구..너보다 더 잘나야 하구 .. 내가 네 말 듣기 보단 내가 말을 더 많이 해야 하고 내날을 더 잘 들어야 하고~ 그럼서 나두 너두 ~~ 나만 잘난 줄 알고 남 탓하고 산다~ 여기가 우리가 사는 소풍 온 동네 란다~ 아름다운 지구에 소풍 온 동네~
안철수 음성을 듣다 보면 오장육부가 제대로 소통이 안되는 음성이니 긴 세월을 기대하기 어려운 탁성입니다. 안으로 막히고 곪아 들어가는 중이라 살아있는 동안 욕심을 내어 보겠지요. 개미는 1년을 살아야 하니 열심히 일을 해야 하겠지만, 베짱이는 겨우 절반 6개월을 살 수밖에 없어서 매일 놀고 음악이나 한다는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본인이 판단하는 정치계의 버그를, 며칠밤을 세워서라도 꼭 찾아서 수정해내겠다는, S/W 개발자의 집착같은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이큐는 좋은데 이큐가 미달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