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4강 1주년기념방송때- 이용수-축구해설자이면서 협회 기술위원장?? (기술위원장 명함은 좀가물가물한데)--그양반의 뒷얘기가= 히딩크는 일본에서 결승의지가 강했는데 자신이 -3,4위 정도로 만족하자며 결승전을 만류했다고 하더군요--계속설득에 히딩크는 독일전에 선수운용을 소극적으로 임하면서 패배를 하고 호텔로 들어가 눈물을 보이더라고 했고요..
-그런상황이 작용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히딩크는 세계적으로 4강까지가 한계라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터키와 3,4위전에서 3위에 대해 의지가 매우강했지만 그선을 넘지못해버렸지요..
만약-결승에대한 만류없이 밀어붙였다면-어떤 기록을 낳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용수 그양반 멘트가 더더욱 아쉬움으로 남았던 기억이 새삼 재생되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