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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돼지..잡는..날은..말이야~~~ ㅡ,.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2-10 22:08:35
추천수 1
조회수   622

제목

옛날...돼지..잡는..날은..말이야~~~ ㅡ,.ㅡ^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동네..잔칫..날....이었지....







그..날은...지놈두...뒈질..것을..아는..냥....요리조리..돼지..우리를...싸돌아..댕기기..바밨지..



그래도..뭐...별..수..있나...







끝내는...잡혀...









그리구선....뫼가지와...몸통을...짓..눌러..뻐리고...





네..발목아지를....철싸와..끈으로...칭칭..동여..매지...







그리구선...기다란..제법..두께가..있는..나무..작대기에...



동여맨....녀석의...다리를...푸욱..꿰서...거꾸로..매달고..번쩍..들어..올리면..,







그때서..부터...지랄..발광을..했지....





머...그..다음엔...무엇을..할까??











......









이상..돼지..잡는..날의..추억이었어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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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2-02-10 22:24:25
답글

군대에서 그냥 오함마로 대가리를 내려쳐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박진수 2022-02-10 22:56:47

    그럼..돼지의...알흠다운..소릴..못..듣자네유...ㅋ

bae0005@hanmail.net 2022-02-10 23:58:42
답글

흉측하다는~~

벌 받아유~

글이 조금 거친 분(?)들이
실제 보면 참 여리 여리~하게 생겼다는 ~

반전은 현실에서 이루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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