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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광청님이랑 저랑 옛생각을 더듬으며 함 홍대입구를 손꼭잡고 찿아볼까요?
2012년에 문들 닫았답니다...ㅠㅠ
그럼 인천 차이나타운서 간짜장 곱빼기시켜 눌이 사이좋게 농갈라 먹능건 워때유? 이마를 마주대고..
인천까지 오시면야 뭐 풀코스로다가...
저는 커피는 그 닥... 그리고.. 카누도 아닌...맥심 부드러운 블랙을 최고의 커피루.. 아는지라...ㅎ
홍대에 인테리어를 온통 흰색으로 한 노래방이 유명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어요. 마른김을 안주로 무한 리필해 주던 지하 호프집도 기억나요. 대부분 안주가 매우 저렴해서 자주 갔었는데.. 벌써 20년 넘게 지난 기억이라는... ㅡ.ㅡa
나두 댈꾸가주라..마른김 보단 조미김 조와하는데..
秀 노래방이 좀 유명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