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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으막의 내공이 깊은 줄은 알았지만 참 잡식성이셨군요. ㅡ.,ㅜ^ 얌전하게 재즈를 들으며 다리꼬고 앉아 커피에 크래커 찍어 먹을 줄 알았는데 매운 닭볶음탕을....
잡식성이라니 그렇게 심한 말을? 기냥 음악에 대한 포용의 무대가 넓다고 표현하시는것이^^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양주언저리 녕감님 ㅡ.,ㅜ^ 오늘이 그날이셔? 아님 마님께 줘 터지시고 쪽겨나싱겨? 왜 순박한 날 못잡아 먹어 몸부림을 치시는지...
옛말에 도둑질 빼고는 다 해보라고 했슴돠…경험해보지 않고선 좋은지 나쁜지 어케 알겠슴까…
지두 상광청님처럼 롹 펑크 프로그래시브 이렁걸 다 들어봤지만 재즈는 도저히... ㅠ.,ㅜ^
이런 볼온좌경밴드의 음악을 들으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