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얼마나 훈련을 받았으면….ㅠㅠ
그러게요~
강아지의 입장에서 보자면..., 먹고 살려다 보니 그렇게 시늉을 해야만 했다로 보여지는 장면이 되는 순간입니다. ^^
^^
울집 강쥐는 먹을 거 줄 때만 말을 듣습니다 ㅡ.,ㅜ^
영리하군요~
강지도 견주 닮아 간다 하더라고요..
산책하다가 경찰 만나면 강아지가 슬쩍 피하겠죠.^^
우리개는(있다면... 옛날에 키우던개들이 그랫음)) 경찰에게 덤볏을거 같은데요.~ 남이 집에들어와 주인을 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