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고 눈을 게슴츠레 뜨고 들어오신 분들껜
증말 지송합니다..ㅠ,.ㅜ^
여기가 일단 오됴와 관련 된 곳이기도 하고
모처럼 역전의 늘그니(?)들이 쉰내를 풀풀 풍기며
다시 한 분 두 분씩 방가운 이름들을 들이밀고 계시니
그 중늘그니들의 잠재되어 있는 꿈과 희망을 끄집어 내보고자
이렇게 다분히 낚시성 제목을 달아 보았습니다.
저에게 종종 가끔 늘 언제나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놈의
우또리를 확 벗겨 봤습니다.
이 넘입니다
수십년간 옷을 안벗고 있다보니 입고 있던 곳은 색이 짙고 벗은 아래쪽은 허여멀거네요....ㅡ,.ㅜ^
개구녕만 보여드리면 돌뗑이가 날라 올 것 같아 한장 더 올려 봅니다.
항상 육중한(?) 몸매를 갖고 있으면서도 한번도 옷벗고 몸매자랑을 하고 싶다고 궁시렁대지 않는
증말로 착한 넘입니다.^^
그옆에 도야지가 올라탄 부산언저리에서 울 마님과 공모해서 갈취해 온 수박 숩삑이 작게 보이네요.
2상 자게 활성화를 빙자한 숩삑까 자랑질 끗!
피에쑤 : 이 글을 보시거나 지나가다 본 기억이 있으신 분은 인근 파출소나 이곳 자게로
이것과 비슷하거나 비스무레 해도 괜찮으니 항개씩 올려주시면 사례는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