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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님은 마님을 평생 모시고 살아도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글구, 지두 손폰으로 글을 올렸다 디지게 혼났는데 컴에서 보시는 분들은 글씨가 다닥다닥 들러붙어서
지처럼 누까리가 퇴화한 잉간들은 거의 고문에 가깝게 글 읽는게 힘듬돠...ㅠ,.ㅜ^
가뜩이나 늘거가면서 누까리도 안좋은데 일찐님의 다닥다닥 명문장을 읽을랴믄 누까리에서 습기가 찹니다...ㅠ,.ㅜ^

    이상하게 제글이 크기가 작네요

좀 키워야겠습니다

    글씨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폰으로 글을 쓰면 글씨가 간격조정이 안되고 연속적으로 들러붙어서 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글을 올릴 때
pc버전으로 전환 후 하시면 pc와 똑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와싸다 접속하면
일단 모바일 화면이 나오는데
밑으로 주~욱 내리면 pc버전이 나옵니다.
이것을 누르고 글을 쓰면
컴이나 똑같이 써집니다.

    그리고 pc 버전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변환할 때는 우측 상단에 모바일 버전 탭 누르면 됩니다.

    정석님 등장으로
지식의 차이가 오롯이 보이네요~

일징님 ...종호님은
허당 ~~인증함니돠~ ~

    윤규님 ㅡ.,ㅜ^
지는 댓글은 손폰 글구 글쓰기는 놋북으로 함돠.
누까리가 나빠서 장문의 문장은 컴터앞에 쪼구리고 앉아서 씀돠 ㅡ.,ㅜ^

ㄴ

전 폰으로 글 쓰는 게
더 편해서 그랬더니
Pc로 보니 글씨가 붙어 있네요.

    모바일로 쓰셔서 그렇습니다.
앞으로 pc버전 전환 후 하시면 됩니다.

커피향 있는 열린아침 경노당 .. 돌디도 입장^^;;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이 들어오시니 갑자기 쉰내가 ... ㅡ.,ㅜ^
여긴 저처럼 절므니들이 노는 곳임돠 .

    예전에 여기 자게가 너무 노티나서
절므니들이 안온다고 하던 분도 계셨던
것같은데요.

    세월이 흘렀으니 이제 그 분들도 어느정도 연식이 되지 않으셨을까요? 하고 조심스럽게 진단 해 봅니다.
이렇게라도 자게가 활성화가 되어 쉰내가 빠져야 한다는 젊은 피가 수혈이 되어 준다면 기꺼이 빠질 수 있고 그때쯤이면 우린 저기에 가 있겠죠... ㅡ.,ㅜ^

화창한 주말 오전부터 와싸다 얼쉰분들 다들 잠이 없으시네요.. 음.. 거의 장수만세 분위기?? ^^

    그런 우렁쉥이 뿔을 확 뿐질러 버리구싶은 재호님은
잠이 많아서 시방 들어오싱겨? ㅡ.,ㅜ^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당~

저는 와이프 회계까지 담당하고 있어서 골치 아픕니다...@♡@

    짝퉁 로버트 테일러 아빠또 관리소장님이 그런 막중한 업무라도 할 수 있으니 큰 소리 치며 지금까지 뻐팅길 수 있는검돠.
그런 능력이 읎는 저는 그저 몸뗑이가 고생을 하고... ㅠ.,ㅠ^

    마음을 비우시면...?

    와이프가 산수를 잘 몬합니다...@♡@

저 역시 장 볼 때 메모지에 적어놓습니다.
아직 젊은데도요. ㅜㅠ
퍼스트잇에 적어서 지갑에 붙여놓고는 합니다.

    일영님은 술을 많이 드셔서 술이 안깨어 그런검돠.

    우짤꼬.절므니가...ㅎㅎ

    억울합니다!
담배는 피우지만 술은 조금만 합니다!
일주일에 한 두 번 반주삼아 와인 반컵을 마십니다. ㅎㅎ

    종이에 적는거 보다
스마트폰 "네이버 메모"에
적어가시면 편합니다.

쇼핑몰 주차하고 사진을 찍습니다....이제는 ㅠㅠ

    역싀 잘므니와 장년님들의
차이는 아날로그와
디자털식 생활기에서
구분되시는듯 ~

    키오스크? 뭐 그런 거 싫어요…;;;

    저는 울 마님이 주차구역을 기억해 둡니다..지는 7층에 주차해 놓고 6층이라고 박박 우기다 혼난 적이 이씀돠.

이정석님
감사합니다.
그리하니까..괜찮아졌어요~

    아이고...
감사는 요 뭐..
매우 간단한 것들인데
신경 안쓰면 불편을 겪는답니다

혹시 자료보관이나 이동할 경우
클라우드도 사용해 보세요^^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예
심플이즈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