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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언저리 스펙타클스 일진님이 손수 글을 올리신 게 증말 을매만인지 몰겠네요.^^
지는 은제나 거실에 앉아 있으면 일진님헌테 갈춰 해 온 수박 숩삑이 절 반겨줍니다. 증말 잘 갈취 해 왔다는 생각을 늘 언제나 항상 합니다^^
글구, 지는 안즉 카드를 칠 줄 모림돠. ㅡ.,ㅜ^

    감사합니다~

7남매….우와~~~

    순영님이 저를 괴롭히면
울 형제가우루루루...ㅋ

가끔 명절때는 형제 많은 분들이 부럽습니다. 전 달랑 오누이다 보니 여동생 시댁가고 나면 부모님과 저 달랑 셋 남아 긴 연휴를 보내네요.오랫만에 올려주신 일진 어르신 글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구 잘 계시는지요?

    예
반갑습니다~

댓글 조심스럽게 달아야 겠다능...@♡@

    괜찮아유~
안이를테니까..

오랜만이시네요~~

방가워요^^

    예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는 출가한 누이빼고 두식구라.. 이외에 친척은 한명도 없구요 ㅠㅠ

식구 많은집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예
반갑습니다~

독수리 4형제 .. 앞으로 까불지 말아야쥐ㅡㅡ.

    글쵸잉~?
ㅎㅎ

아이구 일진님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인 것 같네요^^

저희도 7남매였는데
제일 큰 형이 어릴 때 홍역으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정석님

오랫만에 뵙네요,
일전에 농이라고 한건데 기분나쁘신것같아 이참에 사과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여...

    예
반갑습니다~

일진님,오랜만입니다
한동안 안보이시고 전번도 바뀌셨는지 연결이 안되길래
별생각을 다 했더랬지요

무탈하신것같아 고맙습니다^^

    하이고..
철준님
아즉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저야 잘있습죠.

아직 수영 그 자리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