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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광청님두 함 댕겨오세유...^^ 지는 가 보구 싶어두 몸뗑이가 말을 안들어서 못가지만 상광청님은 안즉 튼실(?)하잖아유...
해외여행 끊은지 한참 됐어요....뭐 그닥 땡기는데가 없어서요...;;; 먼데는 뱅기를 잘 못타서 그렇구요...
그럼 배타고... 아님 자장구로...
ㅊㅈ들이...착허고..실허네유...ㅎ
저 아가씨한테 장가가면 매일 보름달을 볼수 있겠네요...@♡@
눈앞에 보름달이 두덩이가... ㅡ.,ㅜ^
이 세상엔 착한 처자들이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