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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2-05 02:16:36
추천수 5
조회수   892

제목

조선일보

글쓴이

장정국 [가입일자 : 2020-11-05]
내용
빨래가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음악을 듣고 있네요. 감정이 날 선 날들 자켓 사진을 보면 
쪼그라 드는게 최선이다라며 가라 앉히고 있습니다.
무례히 댓글 달아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과 드리고, 제게 "독도는 누구 땅?"  그렇게 물으셨던
용범님께 다시 답변 드릴게요.   대한민국의 땅입니다.
저...초등학생 아닙니다.

음반은 캐나다  음악 프로듀서인 다니엘 라노이스(?) 암튼...재미 없습니다.
근데 캐나다의 음반시장은 나름 꽤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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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22-02-05 09:27:18
답글

멋지십니다!

조용범 2022-02-05 10:18:28
답글

죄송합니다.
저는 좃선은 나라팔아먹은 이완용일가나 이승만패거리들의 기득권 똘마니들이나 보는 것으로 생각하고있어서요~
방가 색기들 파렴치도 끝장이고여...

장순영 2022-02-05 10:11:22
답글

칼끝 각도가 섬뜩하네요....;;;

장정국 2022-02-05 13:22:20
답글

느즈막 일어나 개새끼 개껌 하나 던져주고, 작년 12월즈음 받아온 달력을 달았습니다.
작년 달력에 박혀있던 압핀을 뽑긴 했는데...그 놈이 바닥으로 널쨔서 안보이네요.
나름 안경까지 쓰고 후레쉬들고 구석구석 찾았지만,
어차피 제가 움직이던 동선 밖의 구역이기에 포기하고 다른 나사를 찾아서 걸긴 했습니다.

나중에 마누라랑 딸래미가 그 뽀족한 핀에 꼽혀 비명 지르는 날을 기대 합니다.

답글주신 종호님, 용범님, 광덕님, 순영님 감사 드리면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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