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조롱하는 그림이나 유튜브는 천날만날 퍼다 나르고 히히덕거리면서도
우리 찢명이 마누라 혜경궁의 경기도 법인카드 부정사용과
영부인 뺨치는 의전과 갑질에 대해서는 그 누구 하나 입도 뻥긋하지 않는 걸 보면
민주당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들 정신상태가 얼마나 썩었는지 알 수 있죠.
원래 말없는 분들이야 뭐 굳이 새삼스럽게 안 하던 짓 하실 필요는 없겠지만
온 인터넷을 누비면서 지 맘에 드는 글, 그림, 유튜브 퍼다 나르면서 윤석열 조롱하고
김건희 조롱하는 재미로 사는 저열한 인간들, 김혜경에 대해선 절대 비판 안 합니다.
아무리 심한 짓을 했어도 엄격한 정의의 잣대는 적에게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역시 음주운전 따위 수없이 했었던 무개념답게
자기 입으로 했던 약속 어기는 것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지
- 음주운전을 누가 수없이 하나? 똥파리들은 없는 말 지어내는게 특징이지? 90년대만해도 음주운전은 용인되는 분위기라고 사회적 일반론을 이야기했지 내가 음주운전을 수없이 했다고 했나? 이렇게 하지도 않은말을 조작해서 매도하는 저 DNA가 저들 똥파리들의 특기고 그 최대피해자가 이재명이다.
자기 스스로 했던 공개약속을 하루만에 어긴 건 말없이 슬쩍 넘어가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면서
또 그 전에 자기가 했던 말 안 했다고 오리발 내미는 꼴을 보라.
구체적으로 몇년 몇월에 음주운전을 몇번씩 했다고 말한 것은 아니지만
90년대 당시에는 누구나 밥먹듯이 음주운전하던 시절이었다고,
적어도 누구나 몇번씩은 했던 게 음주운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자기는 무슨 별종이라고 그 시절에도 음주운전 하지 않았을까?
사회 일반론은 그렇지만 나는 죽어도 음주운전 한 적 없다고 하지 않았으니
최소 몇번이고, 그 세월 다 지나고 세상이 변하도록 살아왔으면
아마 수십번 이상은 했을 거라고 능히 짐작할만한 것 아닌가?
이재명 만취운전을 합리화시키려다가 자기 자신의 천박한 도덕관념과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음주운전 습관까지 자백한 꼴이 되었으니 우습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