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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런 디자인을 보노라니.. 아늑한 향수가 스멀스멀 ... 감사합니다~
하이엔드 오디오와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들을만 합니다. 아울러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그거 나주라...이런 글이 나타날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저런 거는 별 관심 없을 겁니다...@&@
나두 딩공관 나지오 조와라 합니다. 긍까네 그거 나주라 ㅡ.,ㅜ^
이거 집에 들이면 마님께 쪽겨납니다...@&@
집에서 쪽겨나는 게 나만 아님 됨돠... 긍까네 어여 그거 나주라...ㅡ,.ㅜ^
넘흐 이뻐요~~~~ ((왜 난 여자보다 이런 것이 더 좋을까...ㅠㅠ))
빈티지 치고는 꽤 잘 만든 거(주관적) 같습니다. 그리고 레어 템에 들어 갑니다...@&@
빈티지 중에 꽤나 잘만든 나지오를 소유하는 것이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최상위에 포함돰돠.
멋있네요. 옛날 제가 어린 시절 집에 있던 금성라디오도 꽤 괜찮았는데....
나름 멋지다고 생각하고요 생긴 거와는 달리 상당히 맑은 소리가 납니다...@&@
맑은 소리 듣는 건 제 전공임돠...ㅠ,.ㅜ^
역쉬~다들 오디오 매니아 시네요 눈으로... 귀로... 감성의 추억의 향수로.. 저도 한쪽 구석에 보관된 수ㅡ마는 기기들을 꺼내 보아야게씁니다. 폴더폰 부터.. 휴대용 카셋트에 .. 소형 카메라에.. 소형 녹음기에 .. 사기 당해 충동 구매한 금장 남여 시계에.. 캠코더에 .. 망원경도 이꾸~ 구래두 나주라~는 얄쫠 없음돠~
마니아 축에는 못 끼입니다...@&@
지금은 나지오시대^^;;
맞습니다. 맞고요...@&@
나지오 시대가 맞긴 맞는데 양주언저리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녕감님은 집에서 마님땜시 나지오는 커녕 거실에 나오지도 못한다고 아빠또 관리소장님이 야그하든데....
아는게 삼일절 밖에 없나요? 꼭 시비걸기 위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라디오에 빠져서 대여섯개 줏어 모았었는데 지금은 1958년산 RCA 라디오 한개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찌걱찌걱 거리면서 소리는 잘 내줍니다.
정석님^^ 우리 친하게 지내 Bo A요. 제 취미가 58년산 찌걱찌걱 나지오 모으기임돠.
결국 제가 대변해 드려야 겠어요 캐릭터가 파스텔톤의 고고한 그림 비수무리한 정석님~ 그거 나주라~~~~~~~~~~~~ (종호님의 숨어있는 의중을 대신 해서..)
지는...작년에..입수한...73년도산...골드스타...시계..라지오랑...스테라오..라지오..2조... 아직까지..안..뜻고..박스체..그대로....머.....들리는..소리에..의하면....시계라지오만.....3년전에..50에..거래됐다는..썰도...ㅎ 하지만....역사적인...물건이라...고히..모시구..있는..중이쥬...ㅎ
엘쥐 홍보실에 팔면 골드스타 가격 이겠는데요? 작거래 하문 ~~ 60푸로는 네고 가능 항가요? 저는 협의에 의한 양심적인 합법적 거래를 wanted~ 합니다 . 무조건 나주라~~는 아임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