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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ssada1967 |
2022-02-03 09: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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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사람들의 마음이나 입장을 다 압니다.
근데요.
초심을 잃고 알맹이가 빠져나간 껍데기만 붙들고 있는게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특히 이 꼬라지를 이미 간파한 소수의 우리보고 똥파리니 갈라치기니 해삼서
일베 취급이나 함서 우릴 걍~ 벌레 보듯 하더군요.
내부 총질?
뭐 어떤 시각에선 그럴수도 있겠군요.
아니, 내 할배, 아부지가 떠난 자리에 인성 개판에 투명성 제로, 입만 쳐열면 구라,
지한테 반대 의견을 제시하면 비민주적 절차로 사람을 쫓아내버리고
그런데도 거기 있는 놈들 중에 쓴소리 하는 놈은 한놈도 없고...
이게 민주당입니까 국힘이지?
노통 정신과 민주당은 이미 죽었어요.
난, 그런 정신이 썩어 있는 당에다 표 줄 생각도 없고 찬양질해 줄 생각도 없습니다.
뭐, 누구 말대로 선택지가 없어 찍어주는 거까진 이해합니다.
근데 이재명 쉴드를 치고 쳐 빨기까지 한다?
이게 제정신으로 가능합니까?
나같으면 찍기는 하되 부끄러워서 빨지는 못하겠습니다.
나는요.
음악이든 패션이든 뭐든 유행 그딴 거 안 따릅니다.
넘들이 다 듣는 음악, 넘들이 입는 똑같은 옷,,, 이렁 게 좋아요?
걍~ 친구가 강남 가니까 별생각없이 그냥 따라 가는 겁니까?
무쉰 사춘기 소년들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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