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비평 잘 들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인생은 구질구질한데, 거울은 좋은 거 쓰시는 모양이네요.
와싸다질 2005년부터 하면서 여태까지 본 기억이 없는
듣도보도 못한 인간이 어느날 갑자기 툭 튀어나와
다른 얘기 하는 건 한번도 본 적이 없고 오로지
찢명빠 게시물밖에 올린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뭐 대단한 활동이라도 했었던 양 작별인사 씩이나.
어딜 가도 찢명빠돌이 짓거리 밖에 안 할 테니까 당연히
노답 대깨들 소굴 외엔 환영해주는 데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