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난 재즈에 대해 해박한 음악적 해석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정말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특히 울 상광청님 같은 빵과 커피를 즐기며 재즈에 심취하는 분들.. 그니깐 저하구 인천 차이나타운 가서 짜장 곱배기나 세숫대야 뤵면이나 항그릇 콜?
좋아하는 음악 듣기도 빠듯이 남은 날들인데 굳이 일부러 들으실 일은 아녀요….그것도 스트레스죠… 저는 요즘 일부러 뉴스도 안 봅니다…어제 골때녀도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ㅠㅠ
이젠 상광청님도 려성 호르몬이 분비되나 봄돠...갱년기 같으니 부인과 가보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