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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두번째 정황 링크에 나오는 녹취 중에 핵심이 숨어 있음. 이걸 어거지로 쌔운다면... 반 모지리이거나 종교에 영혼까지 갖다 바친 불쌍한 중생임.
지 입으로 이재선을 강제 입원시킨다네? 이건 뭐다?
그럼 님은 거니가 영부인감이라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이렇게 앞뒤 정황을 잘라버리고 특정 부분만 편집하는 것은 법에서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안에는 과정이라는 것이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이미 퇴물로 전락한 진중권의 말을 그대로 믿는 바보가 있다면 그 인간이야말로 반 모지리이거나 불쌍한 중생이겠죠? 진중권을 함 봅시다. 진중권은 자칭 진보에 타칭 모두까기라고 하는 작자 입니다. 그런데 25년 학력사기범 최성해를 단 한번이라도 깐것을 본적 있나요? 또 윤석열의 그 많은 문제점은 애써 외면하거나 눈을 감지 않았나요? 또 그리고 사기협잡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윤석열 장모에 대해 언급한걸 본적이 있나요? 김혜경을 비난하려면 최소한 김건희의 행실과 온갖 루머도 똑같은 잣대로 다루어야 합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결코 김혜경을 옹호하기 위한 반론이 아닙니다.
지 입으로 이재선 강제 입원 얘기를 꺼냈는데 여기에 대해선 다들 입을 꾹~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영부인 기준의 잣대가 김건희보다 나으면 된다 이겁니까? 윤짜장보다 덜 나쁘면 대통령감이고? 사람 완전 돌겠구만.
아놔~ 누가 김건희를 영부인감이라 했습니까? 내가요? 난, 저것들 전부 쓰레기라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김어준이나 열린 테레빈가 뭐시긴가 거기서 떠드는 소리들은 다 진실입니까? 내가 이재명 구라들 줄줄이 또 함 열거해 볼까요? 딱 부러지게 반박 제대로 하실 수 있겠어요?
ㅎ ㅎ 혼자서 열심히 재미있게 놀다 가시기 바랍니다.
아니,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인을 누가 근거도 없이 까대는데 그걸 보고만 있어요? 나같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바로 개박살 내버리겠는데?
그 누구든 논리적으로 내 입을 찍소리도 못하게끔 입을 다물게 하는 사람이 나온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여길 떠나리. 자~ 아무나 도전하세요.
이정석님. 나랑 이재명 구라에 대해 배틀 됐습니까? 난, 언제든 준비 완료. 아니면, 여기 지분을 천천히 쌓아가고 있는 이어진님도 괘안고... 아니 뭐, 떼로 다 뎀벼도 상관 없음. 내가 언제 그렁 거 따졌삼.
다만 나랑 논쟁을 하면 10분 이상 자리 비우기 없기. 이렁 규칙 정도는 있어야 논쟁을 할만하지. 말빨 딸린다고 어디 가서 검색해가 다시 들어오는 뭐, 이런 치사한 짓거리를 원천 차단해가 나랑 한바탕 거하게 논쟁함서 걍~ 뽕을 뽑자구요. 그래가 말문이 막히는 놈은 여기서 영~영~ 빠이~빠이~ 하는 걸루~~ 자~ 누가 도전을 하실랍니까? 전사마랑, 광덕형, 차진수님, 정태원님, 김좌진 장군님은 같은 "똥파리 동지" 이니 제외.
장덕수 아저씨 아니면 나, 아무도 못 잡음. 내가 덕수 아저씨한테 왜 약한 줄 앎? 나, 빈털털이일때 앰프 업글을 외상으로 해줬삼. 나, 그때 이게 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진짜 그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버서 한떨기 눙물이 주르륵 주르륵... 그래서 덕수 아저씨한테 내가 깨갱~~ 하는 거임.
사리 분별할 때 경중의 구분을 못 하는 분 같아요.. 그 이전에 뿌리 깊은 자신의 성향이 기반을 두겠지만요...
사리분별이 살인자와 강도 중 누굴 선택할래? 이럴때 강도를 선택하는 게 사리분별입니까? 둘 다 사회로부터 멀리 격리시켜야 될 존재들 아닌가요? 뭐, 민주당에 나중에 정동영이든 촬스까지 다시 복당을 해가 다음 대선 후보로 나오면 그때도 민주당 간판 달았다고 쳐 빨겁니까? 지금 노통과 문통한테 개짓거리한 전라도 노땅 인사들 얼매나 받아 들인 줄 알아요? 문통을 아끼는 사람들이 어케 문통을 못 살게 굴고 민주당을 박살내려한 인간들이 이재명의 부름에 쪼르르 다 기어 들어 왔는데... 이 꼬라지가 수긍이 됨? 참내, 살다 살다 이렁 개꼬라지 간만에 또 보네. 이게 민주당임? 이 꼬라지를 누가 만든 줄 앎? 바로 당신들임.
상해 임시 정부에 개승만이가 김구를 몰아내고 다시 집권을 하면 그게 우리 임시 정부임? 님들은 그렁 썩은 데에다 충성을 할거임? 지금 민주당 꼬라지가 딱 저 꼬라지임.
사람들이 존심도 없나? 이해가 안 되네. 정권이 뭐가 그리 중요한데? 민주당이 재집권하면 뭐 바로 스웨덴이나 덴마크 같은 실질적인 선진국이라도 되나? 아님 국힘이 정권을 가져가면 아프카니스탄 꼬라지라도 난다는 거야 뭐야? 윤짜장이 대통령이 되면 님들이 직장에서 잘리기라도 함? 이나라 민주주의에 얼매나 죽기 살기로 처절하게 기여를 하고 살았다고 깨시민인 척 쇼를 하는거임? 그래서 쥐닭 9년은 어케 살았슴? 그리고 그 9년 동안 뭔 피해를 봤는데 마심. 실제 피해자가 있음 썰 좀 함 풀어 보시라요.
정의를 떠드는 인간들이 내 편의 부패나 불공정은 눈 감음서 넘 잘못만 존내 파는 주제에 뭔, 얼어 죽을 깨시민. 깔려면 나처럼 공평하게 다 까.
집에 가면 내 자식새끼들한테 같은 도둑질을 해도 한놈은 내 편이라서 눈 감아주고 다른 놈은 내 편이 아니라서 개씹창 내라고 그리 교육시킬거임? 이게 진보라? 부끄러운 줄 아삼.
1000만원을 훔쳤든 100만원을 훔쳤든 어차피 도둑놈. 이런 놈들이 정치판에서 설치면 안 되지. 그래도 우리는 100만원만 훔쳤으니 좀 착한 거 아냐? 이게 말이가 막걸리가? 그러라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쌔가 빠지게 이 썩어 문드러지는 정치판에서 고생한 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