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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에..이르러서도..세상 이치를..모르면..걍 뒈져야..합니다...

자신이..비록..잘못살아왔어도..지천명에..이르면..자신을..돌아보게되고..깨닫고..하는게..사람인데..

그걸..모리고..이전처럼..똑같이..살면....그게..어디..사람인가유..금수보다..못한..종자지...

    솔직히 개돼지나 다름없죠. ㅠ

순영님 나이가 들었다고 스스로 자조하시면 안됩니다.
올해 102세인 김형석 교수가 그런 말을 했지요.
"정신이 늙으면 육체가 더 빨리 늙는다"
사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옛날에 비하면 현재는 20년은 빼줘야 합니다.
생활환경이나 섭생,
그리고 의료환경이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 신체적 능력이 저하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적 현상이기 때문에
그것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셔야 하고
또 그것이 지속이 아닌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으니
너무 괘념치 말았으면 합니다.

한라봉을 농가 묵었으면
이런일 읍쓸텐데
을쉰 한라봉 좀 농가 묵으믄 안대까유?

    선물로 들어와서 먹긴 먹는데 이거 왜이리 큰가유? 내스타일이 아녀유

항상 18세인거루...

    한국에서 18이라면…으음~~~~

빨만한 놈을 쳐 빨아야 내가 욕을 안 하지.

어데 개쓰레기 같은 놈을...

암~~

계남이 저 영감 저거.

맛이 갔구먼.

상광청님^^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지는 돌아서면 뭐하다 왔는지도 기억이 안남돠...

    저두 회사에서 3층 내려가서 창고를 갔는데…정작 왜 내려 왔는지 생각이 안나고 그래요…ㅠㅠ

    긍까네 너무 몸뚱아리의 반란에 대해서 깊이 성찰하고 고민하지 마시구
걍 지처럼 물흐르는 듯 베바지에 방귀새듯 순응하면서 살자구유..
나이 들어가면서 섭생을 잘해야 된다구 하니께 그너메 시리얼이나 빵 이런걸루 연명하지 마시구
지랑 같이 인천 언저리 유명한 청료리 집에서 짜장곱빼기나 세숫대야 냉면 이럴거 먹어 Bo A요....

    궁금한거시 ~~

바람은 잡으셨는데

억~카운터는 누가 하셔유? ㅎ

    짝퉁 루마니아 드라큘라 윤규님.. 그야 물론 나와바리 상광청님 이겠쥬?^^

    지가 생선회는 잘 못먹습니다만 유일하게 한치회는 좋아합니다. 오징어회 낙지 조개류등도 좋아하는데 생선회는 그닥...
한번 가서 먹어보고 싶은 집이네요..한치회 보쌈...^^
걈솨합니다...근데 에지간 하지 않음 자리잡기 힘들 듯..

성남시?


https://news.v.daum.net/v/20220202111511265


눈 귀를 다 닫고 사시나?

난 아직 젊다고, 생각은 요즘 20대와 다를거 없다고 스스로 마인드 콘트롤 하며 보냅니다. 머 남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