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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불란한 한마리의 유기체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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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08:5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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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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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불란한 한마리의 유기체 같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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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가입일자 : 2018-12-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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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못한 결과 공고해질대로 공고해진 적폐카르텔인 수구이익집단인 국짐과 그들의 젖줄인 재벌, 미친검찰. 공정한 비판은 커녕 최소한의 기계적인 중립도 내다버린채 저둘을 옹호하며 자신의 배만 채우려드는 조작언론에 이어 사법부의 판사들까지 마치 머리는 5개인데 몸은 하나인 괴수의 광기를 보는 듯한 요즘이다.인간사 모든판단의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한 판결을 서슴지 않는 것을 보면 이 광기의 끝이 어딘지 가늠도 할 수 없다.
여기에 기생하여 생사람잡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는 최모씨같은 똥파리들의 발호와 조작보도를 사실로 믿는 정치저관여층의 무지함이 곁드려지면서 나라는 상당한 위기속에 벼랑끝에 서있다. 이대로간다면 윤이 문재인을 노무현수사하듯 탈탈털거나 조작도 서슴지 않으면서 기소하리라는 것은 뻔한일. 브라질의 룰라 꼴이 그대로 재현될것이다.
이번투표는 정말 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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