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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광청님이 마이 외롭구나.... 걍 나처럼 지수를 조와해 보세요..입쁘쟎아유? 아님 골때녀에서 ...ㅡ.,ㅜ^
지수는? 블핑이요? 그정도면 이제 원로라서….;;;;
시방 상광청님이 식초, 빙초산 가릴 처지이셔유? 황산이라두 잡솨라문 드셔야 할 처지 아니셔? 울 지수가 으때서? 난 그저 입뻐 죽겠구먼...ㅡ.,ㅜ^
순영을쉰...인천옆..부천이에유... 은제..좋은..날..오은...쏠로끼뤼...한번...??? ㅡ,.ㅡ^
아~~~ 그러구..보니께... 양주에서..부천까지...중간에...수락산옆...도봉산을..지나고있는..저네유...ㅎㅎ
정초부터 쉰내나는 뇐네들 대화를 지수가 듣는다면 불쾌지수 입빠이ㅡㅡ.
양주언저리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새해부텀 시방 나랑 함 보자능검꽈 ? ㅡ.,ㅠ^
아니... 이 조흔 명절에 가정에 충실들 하셔야지... 외 여기에 다 모이셨대유,, 혹시... 사모님께 혼나고들 ...
년식이 좀 오래되신 쉰 분들이 대화들이 온래~ 이쁜 뇨자로 야그로 스타투 해서 힘~ 빠워 ~자랑으로 끝나지유~ ㅎㅎ 근데 누가 1승 하셨지유?ㅎ
수녕을쉰 어디가 이뿝니꽈? ㅡㅡㅋ 턱도 깍아야겠구 개성도 없구 동네 커피점 알바생 흔한 얼굴
물론 일반화를 하면 곤란하지만…예를들어 트와이스에 다현이 같은 경우 인형미모는 아니지만 상당히 친근감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거든요? 그런데 중국애들은 왠지 그런 게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