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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드심 좋은데 가까운 곳이 아니라 안타까울 뿐이죠 설날 특집 명화라도 한프로 땡기심이.... 심취하면 새벽까지 못 주무실 수 있으므로 심취하지 않을 심심한 영화를 권합니다
네 감사해요. 나의 아저씨 보고 있어요. ㅎㅎ 아무래도 오늘은 '심취'할 듯 싶어요. ㅜ ㅜ
저두..오후에..가족..지인분들과..통화하고.. 유튜브..보면서..혼술..하고..있네유...ㅎ
혼술 동지 반갑습니다. ㅎㅎ 잘 살고 있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잘 사는건 아닌데... 외로운데... 생각해 보먼 나이 들어선 아닌 것 같아요. 젊은 날도 외로웠어요. 젊어서 몰랐을 뿐...
나이..들어선..혼자가..되라..라는..주옥같은..말이..있어유.. 지두..그걸..실천..하는..중... 누구나..한번쯤..가야할길...그러나..그때는..혼자가야하는..그길이기에...ㅎ
박진수님 말씀 완전 공감입니다.....
저는 마눌이랑 오색꼬지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했습니다...@♡@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 부럽고 더 더 행복하세요~ 새해에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혼술에 음악과 함께... 저는 혼자 오붓한걸 즐기는데 제 스타일 분위기네요~~ 꺽은 술한잔에 취기 오른 마음 음악도 너울 너울 ~~춤 추길 바래 봅니다
이태백이 연못에 뜬 달을 잡으러 뛰어든 생각나네요. 시 처럼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ㅎㅎ
혼술 하시는 건 지하곤 아무 상관읎는데 뒤에 있는 숩삑까가 넘 탐나네요. 그거 나주라 ㅡ.,ㅜ^ 그게 싫음 흰색 암뿌를 주시든지... 혼술은 혼자 미틴넘 만들기 똑 알맞슴돠(지가 경험을 해봐서 잘 암돠)
ㅋㅋ 나주라 어르신... 그시절 종호님 말씀이 늘 좋았어요~~ 다시 오셔서 예전 같은 글 너무 반갑습니다. 여전하신 입담도, 꼭 실물도 뵈고 싶은 분.... ㅎㅎㅎㅎ
저의 일거수 일투족은 모두 국가안보에 저촉되는 기밀사항임돠. 제 실물에 대해 너무 마능걸 아실랴구 허덜 마시기 바람돠. 그러다 여럿 다쳐씀돠. 9라 아임돠 ㅡ.,ㅜ^
네, 댓글 넘넘 감사합니다.
행복한 2022년이어요~~
긍까네 숩삑이든 암뿌던 둘 중에 항개 넘기시구 맴 편히 혼 술 하세유...ㅡ.,ㅜ^
혼술도 자주드심 꽤 괜찮은 취미생활임니다ㆍㅎ
이미 혼술이 취미급입니다. ㅎㅎ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어제는 좀 과음했네요. ㅎㅎ
건강하시니 드시는거지만 ㆍㆍ그래도 사알살 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