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christianity.tistory.com/216
고종이 무능한 나라의 왕이었다고 침을 뱉는 자기 게시물에
분명하게도 KORIETZ 군함의 자료는 버젓이 올려두었군요.
고종이 은밀히 지령을 내려서 건조한 전함이 KORIETZ입니다.
왜양 연합세력이 고종을 척살학려고 부단이 내통하고 따돌린 뒤에야
온갖 요란을 떨어내며 400여 년간의 조선 전복 와해 작전이 성공해서
대조선이 무너졌습니다.
KORIETZ 전함이 자폭했다고 기록한 것은
조선의 희망까지 없애기 위한 조작질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다시 피어나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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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의 후손이라고 스스로 일컬은 사람이 징키스칸이고,
우리가 야속하다 야속해라고 흔히 언급하는 야속해가
바로 어린 핏덩이와 가녀린 처자만 남기고 일찍 독살당하여
주검으로 사라진 징키스칸의 부친, "야속해"의 죽음을
기리던 일화에서 나온 말입니다.
"야속한 사람"이라는 표현은 야속해처럼 그렇게
처자식만 남기고 일찍 저 세상으로 떠나간 사람에게만
쓰던 표현이었습니다.
역사의 진실은 세계 곳곳에 살아서 숨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