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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싶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근처 언저리까지는 갔었는데. 좋은 친구와의 여행은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쵝오죠~^^
쿠바...전 스카페이스의 알 파치노가 생각납니다.
진 알 파치노가 빼앗은 보스의 와이프가 젤루 생각남돠....ㅡ,.ㅜ^
카네기홀 공연전에 그들의 표정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