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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지극히 비상식적이고 지극히 비정상적입니다. 늘 열가지중 9개는 상식적이고 하나가 비상식적이인데 그 하나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언론이 갖춰야 하는 공정성이 터무니없이 결여된 신문이기에 언론이라고 할 수가 없지요…
연세가 어리셔서 만행을 잘모르시는것 같군요.~~ 방가 조금만 검색해도 ...
연세가 어리다는 말씀은 모순입니다.
조선일보가 아니라 동남아까지 석권한 자랑스런 포장지 조선계란판.
지극히 애국을 하고 나라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신문이죠.. 꽃다발 포장신문
미친짓이죠.
정국님이..추구하는..상식이..뭔지..궁굼해지려..합니다.. 저라면..,과거..민족을 반역하였고..,독재에..충성했으며..,언론사의..책무인..사실보도를..하지..않는..언론사를..돈까지..내가며..구독할..일은..없을..듯..하네요.. "상식적"이라면..말이죠..
진수님. 진수님의 상식이 제가 인식하는 단어의 뜻과 다르지 않다면 굳이 상식을 추구하려까지는 않아도 될거 같네요. 너무도 평범하고 일상적인 파주시민입니다. 다만 조선일보를 구독 한다는 자체로 상대의 모든것들이 상식이하의 사람으로 폄훼되고 인식되어지는 의식들이 좀 불편해지긴 합니다.
ㄴ 아직 유니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때는 나름...지금은 지면의 신문들을 정독하고 있네요.
본문이랑 댓글을 다 수정을 하셔서 아침에 글 보고 댓글을 적으려다가 갑자기 할 말이 없어졌네요 당당하시던데 왜 그렇게 수정을
L 수정을 했던가요??? 암튼 수정을 했더라도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의미는 크게 다르진 않았을거 같네요. 그보다 태원님...발칙한 상상을 하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