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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얘들이 7 ,80년대 부터 스피커는 미제만 찾고 에이알 , 제비알에 껌뻑했씀돠

저도 가지고 있는 산스이는 베이스 0 에 트러블은 입빠이 , 미드렌지 중간에 마춰 씁니다^^

    1970년경 산스이가 JBL을 수입해서 판매를 하는데,JBL에 특화된 앰프가 AU-9500입니다...@&@

    세컨암뿌가 AU-7500임돠. 파이오니아 1250 점보 하나 갖고싶은데 .. 물건도 안 나오고 돈도 읎고ㅡㅡ..

    파이어니어 1250은 레어 템이라서 구하기 어려울 건데요...@%@

    텨나온 눈티 밤티 양주언저리 헤진마슥흐 녕감님.
내꺼 트릴로랑 산스이 세컨 암뿌랑 알바 언냐 얹어서 맞트레이드 합시다 콜?

오호?
짝퉁 로버트 테일러 아빠또 관리소장님이 이런 고품질 지식을 함유하고 계실 줄이야....
아프로 우리 친하게 지내 Bo A 요.

아!!!!!! 왜 산스이 암뿌를 줘버렸을까?.
유비알 4312a 랑 서로 승질머리가 안맞는지 롹은 지대로 사운드가 안나오고 부드러운 으막은 좋았던 기억이....

    맨날 욕만 먹는데 친해지겠습니까...@&@

    에잉^^~ 그랴두 우리가 서로 투닥거린게 을맨데..
그러지 말구 친하게 지내는 걸루 하자구유...오키?

가는 길이 다르군요…

    그렇게 느끼셨나요?

이질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태어난 것두 서로 다르고 식성도 다른데 서로 같을 수는 읎쥬...
각자의 가는 길대로 가는게 정답일 수 이씀돠.
내가 좋아하니 너두 좋아해야 한다는 건 지 헌테나 통하는 야금돠. ㅡ.,ㅜ^

    미국과 일본이요….

음...저도 럭스만 앰프를 쓰는데 소리는 참 예쁜데 왠지 저역이 좀 많이 단정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전통적인 이유가 있었군요 ^^

    오디오는 청취환경이 매우 중요한 요소죠...@&@

    청취환경 중 첫째는 마님의 심기 살피는 일^^;;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이 제대로 말씀해 주셨네요.
지는 거실에서 으막을 듣는 건 가뭄에 콩나듯 함돠.
마님 테레비 시청권을 방해 한다는 건 삶을 포기하는 것과 같슴돠.

자게가 이제 와싸다 답네요..

단지 쉰네나는 넘감님들만이라 좀 아쉽지만..ㅎㅎ..나두 포함..ㅎ

럭스만분리형 몇년가지고 있다
심심한소리라
내보냈다는..
일본산은 플레이어는 맘에 드는데
앰프는 파이오니어 외는 같고싶은 기종은 없네요..

    심심한 소리가 나면 암뿌 위에다 히말라야산 핑크 소금을 뿌려주심 가볍게 해결됩니다 ㅡ.,ㅜ^

    회춘하신갑다...
천라안을 가지신 것 아니신지...

명절전엔 선물봇다리가 차 한가득이었다가
백수되니 주는 놈 하나없는디
그나마 은행에서 명절때마다 손수집까지 가져다 주는 것 중
히말라 소금 치약
하말라 소금 삼푸
히말라 소금 비누.....등등
종합선물셋
오늘 명절선물이라고 받았는디요..

산스이는 원래 트랜스 전문업체였습니다.
1944년 산수전기제작소를 설립하여 운영했는데
주로 트랜스 포머를 생산하여 파이오니어, 트리오에 납품했습니다.
그리고 1953년부터 앰프를 생산하였는데
베트남 전쟁 때 리시버를 개발하여 미군에 납품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990년 이후 디지털 산업이 본격화 되었는데
산스이는 여전히 아날로그에만 매달리다가 쪽박을 차게 되었습니다.

1989년 영국 회사에 팔렸다가 모회사가 망하면서
다시 홍콩 회사로 팔렸는데
그 회사도 망해버렸습니다.

지금은 옛날에 생산한 제품 A/S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
다시 소생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산스이 제품은 1990년대까지 생산한 것만
제대로 만든 것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산스이가 명성을 얻은 것은 JBL을 잘 울린 것 때문이고
그 이유는 강력한 트랜스 포머로 JBL의 베이스를 너무나 잘 울려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뭐 저는 산스이 앰프를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이러저러한 말을 하기는 그렇지만
일본 오디오 업체의 생성과 발전과정,
그리고 각 오디의 제품들의 특징은 그렇게 되어 있네요.

30여년전에 산스이 2000쓰다, 6700인가에 9090까지사용 하던때가 그립군요.
캔우드,마란츠보다 저도 산스이 소리가 맘에들더군요.
그때는 막선에 그냥 저가 인피니티 스피커로 들어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머케이블하나에 백만원짜릴 사용하고
가끔 머하는짓이지 할때가있습니다.

희한하게..아큐애기가..읍네용~~^^

    저의 월급쟁이 시절 아큐와 야마하는 넘사벽이었죠 충무로 오됴삽에서 손꾸락 빨던 기억이

그저 만만한게 그나마 그 시절 일본의 트리오였던 산스이 , 파이오니아 , 트리오 정도였던 기억ㅡㅡ.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트리오(케누드) 산스이 빠이오냐 중에서 항개만 울 집으로 보내주심 노랠부르고 몸부림치는 트릴로 시집 보낼 수도 이씀돠. ㅡ.,ㅜ^

이큐가..필요읖는게...이미..녹음..단계에서..음향..엔지니어가..세팅을해가가..녹음을..하는..상황인데..구지..이큐가..필요할..이유가..없을..듯..해유...

    이큐가 아니구 아큐페이즈를 말하능검돠.
눈건강을 위해 간유구를 드셔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뤈.... 이큐가.. 아니라 아큐 였네유.... ㅋㅋㅋ

14인치에.. 풀HD 해상도로 보니.... 가끔 이런 상황이...

앵경을 갈아야 할 때잉가 봐유..

근 9년째 쓰고 있는 앵경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