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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쒸...ㅡ,.ㅜ^

누군 돈읎써 그 비싼 회를 못먹는 구먼, 누군 사진 찍어 염장질 할랴구 회떠서 잠숫고...ㅠ,.ㅜ^

아 공정하지 못한 드러븐 세상..ㅠ,.ㅠ^

   
저와 간짜짱 같이 했던적이 8년전인데
그동안 물가도 있구,,,
간짜장으로는 지가 손해보는 것 같습니다만,,,,ㅎ

    간짜장 이상은 저의 파산을 불러올 수 있슴돠..ㅡ,.ㅜ^

오늘 퇴근해서 회 한접시해야 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누구와 참 많이 비교가 되네요...@&@

    우이쒸...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당장...)

오늘 퇴근 할 때 나두가믄 회 한점 으더 먹을 수 있능겁꽈?

영흥도 수산시장으로 가야겠군요~~~

   
순영님,,

영흥도 수산시장에서 온 것은 아니구요,,
제주에서 공수해온 것입니다,,대방어 반마리분,,

영흥도 수산시장엘 가시면

"친구집"이라고 시장내 횟집 있어요

저 팔고 써비스 달라고 하세요,,여자사장이 조카뻘되서...ㅎ

    아하 그러세요? 저는 영흥도쪽 자주 가는데요...함 찾아가보겠슴돠~~

돌디고향 대정 모슬포 앞바당 추운 겨울에 잡히는 크고 힘좋은 대방어 .. 이찌방^^;;

    승수님 고향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어요..
요때가 저의 생일이 있어서 가족들 오니
제주에서 항공편으로 가끔 공수 합니다
갈수록 비싸져서 백수가 출혈이 심합니다,ㅎ

    대방어......
제주도에서 직쌀나게 바닷가에서 귀때기 깨지는 통찡을 느껴가며 일하고 있을 때
해양연구소 직원들과 같이 성산포 인근 모 횟집에서 먹어 본 이후론 그닥 접해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방어..기생충은..조심해야..한다능...=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