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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는 아니겠쥬?^^ 꽃은 참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고 이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 ㆍ보면 참 편안함니다
꽃은 그렇게 돈주고 사게는 안되는데 보는건 정말 좋아라 합니다 ㅠ.,ㅜ^
색이 참 곱네요.. ^^
얼마 전에 갔던 제주도는 이미 유채꽃이 활짝이더군요
아무래도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서그런지 꽃이 빨리 피는거같슴니댜^^
삭막한 겨울에 꽃은 참 반갑죠. 수도권 야외에서는 볼수 없는 야생화를 남해안에서 1월초에도 심심찮게 길가에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선화가 벌써 피었네요. 청초하네요...@&@
회원님들 모두 느긋하게 평안한 맴으로 꽃을 바라보는 심사가 되었으면 함니다.
제가 받겠습니다....마음의 평화를 위해서...ㅠㅠ
넵ㆍㅎ
꽃도, 마당도, 꽃을 바라보는 마음도 다 부럽습니다~
시간내서 오셔요 ㆍ안암동 동네분 이신데 제가 모시겠슴니다ㆍㅎ
구워 먹을 고기 사들고 한번 갈게요 ㅎㅎ
넵 ㆍ^~^
그럼 저는 숯을 갖고 가면 되나요? ...^^
저의집이 화목보일러라서 숯필요엄씀다ㆍ대충호일싸서 넣어놓음 탑니다ㆍㅎ
사진에..디테일을..보아허니...폰카는...아닌듯..해유~~~
갤폰임다 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