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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제대로 올렸는데 사진이 중복 및 뒤죽 박죽 입니다...
수정해야 하나요?

하늘이 아주 멋진 곳에서 사시는 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사실 생활속의 사진들이 더 살아 있는데

베트남 사진도 재미 있고 ~~

차차 보따리 풀어 보겠습니다

배샘...유럽에..게시는..건가요~^^??

전의님 ,...동유럽에서 작년 10월에 입국했습니다 .
올해 다시 가야 할듯 합니다 ~
전의님 코로나 풀리면 함 초대 하겠습니다..그러나 넘 멀어서~
한국서 루마니아까지 토탈 11시간~

    ㅎㅎ네..개인적으론..관심가는..나랍니다..2차대전..전적지도..보구싶구요..나중..기회가..될테죠..ㅎ

하늘..사진이..ㅎㄷㄷ..하네유..

    하늘을 주요 주제로 찍엇는데
하늘 사진에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확대된 안물사진과
하늘풍경 사진 외에는
그냥 양념 정도 입니다 . 고맙습니다

    미쿡에서도 권광덕?

일하러 간사람이
어느 조직 . 어느위치.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호칭이 달라지지 않나유~~
알만한 양반 같으신데~
외쿡이라고 어이~~광덕이~~~~~?

어떤 나라든 큰 범주에서는
희노애락 범주에
다 들쥬~
문화와 종교와 생활 양식이 다를뿐...

    광덕님
닉은 익히 알고 있지만
글로 섞어본 대화가 미진해서
아직은 농담이 부담 스럽습니다 .

광덕님께서 제 연배인지도 잘 모르겠고
후배일수도 있고 손윗분인줄도
모르는 상태서 부답스럽습니다 요~

그리고 아무때나~?
저는 창식님 하고 종호님께만 슬그모니~
정법의 글을 쓴 대죄(?)밖에는 ~ ㅠ.ㅠ
그렇게 받으셨다면 , 제 노쇠하고 쪼그라든
제 대그빡이 미천 한거지유~

이나라.저나라 사람들 하고
빨리 친숙해 지는 것도 사진이
대화거리가 많아 좋은 수단일수
있었습니다 .
저도 한참 잊고 있던 사진에
발을 붙여 보아야 겠습니다 .
고교때 졸업 선물로 받은 35mm 야시카
카메라가 신기해서 찍지도 않고 관상용으로만
보관하다 , 결국 참 오랫동안 사진에 집착했던 적이
있네요....출근들 잘하시고 모닝커피로 달달한 아침 맞으시기를..

부러우면 지는건데.... 암튼 주러운 건 부러운거니깐^^
담엔 나두 델꾸가능거쥬? 캐리어 백에..

    좋습니다 . 3수의 황제님~소인이 캐리어 백에 안거하게 하고
동행 할수는 잇으나 출입국 심사시 보안대 검색대를 통과 할때는
금니를 포함해서 반지,금시계는 전부 제게 맡겨 주시구 통과 하십셔~

저도 은퇴하면 해외에서 단 몇 달이라도 보내고 싶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d(^^

    재호님 ~
나라가 넓은 평지에 정적이고 , 한적하고 ,
건축물이 동화적이라
동경 할만은 하지만 너무 조용해서
저ㅡ는 가기 싫다는 ~

글쎄요 ~~
짝지기와의 달콤한 밀월은 생각해 볼만 하다는~

첫번째 하늘 사진에 절반 이상을 완전히 뒤덮은 구름과
구름 끄트머리에 실루엣이 보이는 태양이 아주 멋지네요.

    창식님...
좋은 평가 고맙습니다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아무렴 종철님의
출중한
외모만 하겠습니까?

이야... 필름 사진이신건가요? 내공이 상당하신데요? 멋진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

    폰카 입니다

스케치 하듯 찍어 보았습니다 .

좋게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호....좋네요~~~

    순영님 캐릭터의
조명에 빛나는
두상만(?) 하겠사옵니까?

(어느분이 유머를 배우라고 해서~ ㅋ~)
좋은 하루 되세요

    윤규님 이제 클났슴돠...
감히 상광청님의 빛나는 민대머리 차차차를 근디리시다니. ㅡ.,ㅜ^

종호님 대리 만족 하셨지요?

감히 감당 못할 말을 제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