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형과 점사마가 내게 지적질하는 건...
항상 생각을 마이 합니다.
바로 바뀔 내가 아니지만 참고는 한다구요.
그리고 내가 이재명을 한참 깔때 누군가가 넘들같이 감정적으로 날 걸고 넘어지는 게 아닌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날 설득시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잠시 멘탈이 좀 흔들렸답니다.
누군지 기억은 안남.
며칠 안 됐거든요.
스타일이 딱 노통, 문통 스타일이었음.
내가 딱 제일 무서버하는 스타일.
이재명 같은 스타일은 나한테 걍~ 밥임.
딱 견적 내 보고 이 정도의 인간인가 하는 판단이 서면...
글빨이 기똥 차든 말든 걍~ 파상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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